[간밤차트-4월 13일]메이플키우기~킹샷, 구글'>구글· 앱스토어 매출 1위~5위토종 게임, 안방 프리미엄 '옛말'…글로벌 흥행작, 국내에서도 인기 행진 대한민국 오픈마켓 매출 최상단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1위에서 5위까지 동일한 게임이 자리한 것. 4월 13일(월) 현재 11시 30분 기준, 메이플키우기가 양대 마켓 1위를 탈환했다. 글로벌 흥행대작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WOS: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은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했다. 4위와 5위에는 토종 MMORPG '리니지M'과 외산 게임 '킹샷'이 차지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가십하버: 합성*스토리게임'은 양대 마켓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톱10 가운데 6개 작품이 양대 마켓에서 동일한 순위다. 유례를 찾기 힘든 현상이다. 최근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내 구글'>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는 MMORPG 등 하드코어가 득세했다. 하지만 최근 공급 부족과 구글'>구글 신작들의 흥행 부진 등으로 영토가 확연하게 감소했다. 여기에 엄지족들은 장시간 모바일 게임으로 즐기는 게임보다는 짧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의 선호도가 확대됐다. 특히 막대한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는 글로벌 흥행작들로 발길이 쏠리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하드코어의 전성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증거다. 또 방치형, 캐주얼 RPG 등이 각광받고 있음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한편 리니지M을 제외하고 톱10에 자리한 MMORPG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이온2'뿐이다. 두 작품은 각각 구글'>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9위와 10위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M(5위)이 유일했다. 한편 톱10을 모처럼 탈환한 '아이온2'는 지난 4월 11일(토) 첫 오프라인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가졌다. 성황을 이뤘다. 400명 규모로 준비했지만 600명이 참여했다. 엔씨는 3부로 기획했던 행사는 1회 연장 4부까지 진행했다.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참여, 이용자 의견을 청휘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에 나섰다. 엔씨는 해당 간담회를 향후 강원과 제주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