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해탈입니다.저의 첫 반클리프 뱅글, 빼를리 시그니처 브레이슬릿 화이트골드 스몰입니다.요새 까르띠에 팬더와 짝꿍으로 레이어링하고 있는 빼를리 팔찌에 대해 리뷰 해 봅니다!사실 현재 기준 손이 제일 많이 가는 팔찌예요!들임기록까르띠에 러브를 한창 주구장창 하고 다닐 때문득 깨달은 그것... 어 나 화골 팔찌가 없네?빼를리를 들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화골 컬렉션의 빈자리 때문이었습니다 ㅋㅋㅋ염원하던 러브도 들이고..테니스 팔찌도 들여 두었는데..자꾸 손목 한 쪽이 허전한 거예요....?뭔가 러브처럼 문신템으로 할 수 있는 절대 팔찌가 필요한데.. 러브를 두개 해서 레이어링을 할까... 근데 세상에 이렇게 팔찌가 많은데 또 러브를 사???그렇다고 너무 색다른 디자인은 부담스러운데 하며 고른 팔찌!!게다가 저는 쿨톤쏼람이라 화이트골드/실버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거덩여...근데 어쩌다 보니 옐로골드 팔찌만 모셔오고, 정작 가장 잘 어울리는 화이트골드 팔찌는 하나도 없는 상황...!이거 인지하고 나서부턴....자꾸 생각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아시져?)화골 팔찌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근데 또 그냥 브레이슬릿보다는 뱅글이 좋은데...뱅글 중에 화골... 뭐가 있을까?이 고민 끝에 답이 된 게 바로!!!!!!!!빼를리 시그니처 화이트골드이런 너낌을 꿈꾸었다며..!빼를리 : 반클리프의 시그니처 컬렉션빼를리는 반클리프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예요!Perlée 빼를리는 프랑스어로 '진주를 엮은, 구슬이 박힌'이라는 뜻입니다. (perl =pearl)이름 그대로 작은 골드 비즈(구슬)들이 주얼리 전체에 장식되어 있는 게 빼를리의 시그니처 디자인이에요.빼를리 컬렉션은 2008년에 처음 출시됐어요.알함브라(1968년 데뷔)에 비하면 후발주자지만, 출시 이후 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 빠르게 반클리프의 대표 컬렉션 자리를 잡은 라인이랍니다.특히 빼를리만의 매력은!!!!!! 반클리프의 시그니처 비즈 디테일이 컬렉션 전체에 일관되게 녹아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비즈는 반클리프의 다른 라인에서도 종종 등장하지만 (알함브라 모티프 테두리에도 비즈가 있죠!?) 빼를리는 어떻게 보면 테두리나 마감으로 보일 수 있는 비즈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만든 컬렉션이에요.빼를리 라인업 : 반클리프 답게 다양하다!!!!1. 빼를리 펄즈 오브 골드 : 가장 베이직한 모델, 비즈 디테일만 (빼를리의 시작!)2. 빼를리 시그니처 (Signature)제가 데려온 친구! 왜 시그니처인지는 아래서 설명들어 갑니닷!3. 빼를리 다이아몬드 다이아 1줄/3줄/5줄 라인 등4. 빼를리 클로버네잎 클로버 모티프 (빼를리의 정점!)5. 빼를리 컬뢰르 (Couleurs) 말라카이트, 카넬리언, 터콰이즈 등 컬러 스톤 옵션- 그 외 링, 이어링, 펜던트 등 다양한 라인저는 사실 시그니처랑 클로버 사이에서 고민을 정말 오래 했어요.클로버는 진짜 너무 예뻐요.... 네잎 클로버 모티프가 둥글둥글 박혀있는 게 빼를리 기술의 집약체랄까......그야말로 빼를리의 정수 같은 느낌?근데 가격이... 진짜 어마어마해요.... 클로버 팔찌 한 개에 거의 3,000~5,000만원대... ㅠㅠ(이거 처음 봤을 때 굵은게 3,000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예요....!)비즈만 있는 모델은... 클로버보다는 가격대가 훨씬 친근한데, 너무 얇고 작아서 뭔가 단독으로 차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그 사이에 자리 잡은 게 바로 시그니처!폭이 살짝 있어서 단독으로도 차고 다닐 수 있고, 그렇다고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은!!!!딱 적당한 모델이에요.빼를리 시그니처는 왜 시그니처냐!빼를리 시그니처의 진짜 매력은 이름에 담긴 비밀이에요!전 사실 시그니처 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 모델이라 시그니처인 줄 알았는데..그건 바로!!!!시그니처(Signature) =서명빼를리 시그니처 브레이슬릿에는 캘리그라피로 새겨진 반클리프 아펠 서명 아라베스크가 자리하고 있어요.비즈 디테일 사이사이에 우아한 곡선의 'Van Cleef &Arpels'사인이 물결처럼 흐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여기서 더 매력적인 포인트!서명의 위치가 사람이 직접 새기는 것이라 같은 팔찌라도 제품마다 미세하게 조금씩 달라요.XS, S, M 사이즈별로도 서명의 위치가 각각 다르고, 같은 사이즈 안에서도 장인이 손으로 새기는 거라 제품마다 살짝 다르다고 해요!그래서 진짜 의미 그대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빼를리가 되는 거예요!미러 피니싱(거울처럼 매끈하게 광택을 낸 마감)으로 폴리싱돼서, 시그니처가 딱 보이지는 않지만 빛에 따라 살짝씩 보이는 게 또 매력인 것 같아요!저는 가끔 손목 빛에 살짝 비춰서 사인 위치 확인하면서 내 빼를리는 여기에 있구만 ㅎㅎㅎ흠...ㅋㅋㅋㅋ그러고 있어용ㅋㅋㅋㅋ빼를리 시그니처 =까르띠에 러브 클래식보다 두꺼운 뱅글ㅡ빼를리 시그니처 폭이 약 8mm 정도예요.근데 까르띠에 러브 클래식이 6.1~6.2mm거든요.즉 빼를리 시그니처가 러브 클래식보다 더 두꺼운 모델이라는 점!근데 더 두꺼운데도 드라이버 없이, 잠금 고리 하나로 차고 뺄 수 있어요!이게 진짜 결정타였어요.저는 까르띠에 러브 미듐을 끼고 있는데, 솔직히 매번 드라이버로 풀고 차고 하는 게 살짝 번거롭거든요.그래서 출근 전에 빨리 차야 하는 날, 외출 후 풀고 손목 쉬게 해주고 싶은 날, 빼를리는 그냥 손목에 톡 걸기만 하면 돼서 손이 정말 자주 가는 것 같아요 ㅎㅎ참고로 까르띠에 러브 사이즈별 폭- 러브 스몰: 3.65mm- 러브 클래식: 6.1~6.2mm- 러브 미듐(2024 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 신상): 약 4.8~5mm- 빼를리 시그니처: 약 8mm ← 제일 두꺼움!사이즈 고르기 팁! 하해탈 픽은 스몰 (XS는 옹졸했어요!)저는 스몰 사이즈로 골랐어요!빼를리 시그니처는 사이즈가 XS / S / M / L / XL 다섯 가지인데요!저는 손목 둘레 14cm, 까르띠에 러브 16사이즈 기준으로 처음에 매장에서 XS, S 둘 다 차봤거든요.근데 XS는 손목 14cm 기준으로도 살짝 옹졸한 느낌이었어요!(사실 매장에서 처음엔 XS 차보고 어 이게 정사이즈?"생각했는데, 막상 차고 있다 보니 살짝 답답하고 손목에 자국 남는 게 신경 쓰이더라구요.)그래서 결국 S로!S여도 뱅글뱅글 막 돌아가지는 않고, 손목뼈 기준 살짝 걸리는 정도예요. 딱 적당한 핏이라 진짜 만족스러워요!빼를리 사이즈 팁- 까르띠에 러브 사이즈 그대로 매칭하는 게 정답은 아니에요!- 빼를리는 잠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살짝 여유 있는 게 편해요- XS는 정말 작은 손목 분께 추천 (저는 14cm인데도 옹졸했어요)- S/M 사이에서 고민되시면 손목뼈에 살짝 걸리는 핏 기준으로 결정하세요!- 매장에서 꼭 다 차보세요 (러브 사이즈랑 감이 또 달라요)실착 코디빼를리 시그니처는 진짜 레이어드의 친구예요!1. 결혼반지 + 쇼메 비드쇼메 플래티넘 + 빼를리 화골 =화골 풀세팅!왼손을 화골 톤으로 채우고 싶은 날에는 이 조합... 거의 매주 한 번씩은 해요!쇼메 비드쇼메 반지가 또 화골이라, 손목과 손가락이 완전 같은 톤으로 맞춰져요. 단정하고 시크한 느낌!2. 테니스 팔찌랑 — 짝꿍이나 다름없죠테니스 팔찌의 반짝반짝 + 빼를리의 골드 비즈 =진짜 환상의 짝꿍이에요.서로 보완해주는 느낌? 테니스의 화려함을 빼를리가 차분하게 잡아주고, 빼를리의 단정함에 테니스가 포인트를 더해줘요!3. 까르띠에 팬더 스틸 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 팔찌랑도 OK빼를리 시그니처는 폭이 있어서 팬더 스틸 팔찌랑도 같이 차요. 화골과 스틸 톤이 잘 어울리거든요!4. 그리고 외국 언니들이 하는 그 레이어링...서인영 씨나 외국 인플루언서들 보면 빼를리에 다른 볼드한 팔찌들 잔뜩 레이어드 하잖아요?저도 그거 너무 따라하고 싶은데, 빼를리 두 개 있으면 결국 클로버 산다고 다들 말리시더라구요...(클로버... 너무 비싸... ㅠㅠ 한 개에 2,200~3,700만원이라니...)(그래서 사실 지금 저의 팔찌 위시리스트 1순위는 티파니 링크 하드웨어 미디엄이에요!빼를리 두 개 가는 것보다 다른 라인으로 컬렉션 넓히는 게 더 끌려서요..)솔직한 단점은요...1. 비즈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어요...이거 진짜 단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빼를리의 시그니처 골드 비즈 디자인이 그 매력인데, 작은 비즈들 사이사이에 먼지가 잘 끼어요!저는 가끔 매장 클리닝 서비스 받습니다 ㅎㅎㅎ(반클은 매장에 가져가면 클리닝 서비스를 잘 해주십니다!)2. 잠금 고리가 약해질까 봐 살짝 걱정빼를리는 까르띠에 러브처럼 드라이버로 잠그는 게 아니라 고리 하나로 잠금 처리해요.이게 편한데, 동시에 고리에 자꾸 의지하다 보면 약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저는 그래서 잠금/풀기를 너무 거칠게 하지 않고, 항상 천천히 살살 다루려고 노력해요.나 변형된 적 한 번도 없어요!(다만 자주 끼다 보니 자잘한 흠집은 좀 있어요. 근데 빼를리는 비즈 디자인 때문에 흠집이 잘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에요!)3. 한 번 끼면 다른 빼를리도 갖고 싶어진다는 점...이거 위험해요.빼를리 시그니처 들이고 나니까.....빼를리 로즈골드도 갖고 싶고, 클로버도 보고 있고... ㅋㅋㅋㅋㅋ근데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게 또 문제예요.러브 클래식 로즈골드도 갖고 싶고, 티파니 링크 하드웨어도 갖고 싶고...매번 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반클리프 빼를리 컬러 펜던트 다이아 위시리스트가 갱신되고 있어요 ㅎㅎ내가 바로 천수 관음...하해탈의 살말 결론✅️ 살까?- 화이트골드 팔찌가 컬렉션에 없으신 분- 까르띠에 러브 외에 다른 결의 뱅글 찾으시는 분- 드라이버 없이 편하게 차고 뺄 수 있는 뱅글 원하시는 분- 단독으로도 OK, 레이어드로도 OK인 만능 팔찌 찾으시는 분- 반클 입문템 찾으시는 분 (빼를리는 반클의 진입점 중 하나!)❌️ 말까?- 비즈 사이 먼지 신경 쓰이는 분- 잠금 고리에 신경 쓰이는 분- 한 번 사면 또 살까 봐 걱정되는 분 ㅋㅋ (그게 빼를리의 마성)마무리하며...빼를리 시그니처 브레이슬릿....!!!!!겨울에도 여름에도 손이 제일 많이 가는 팔찌!반클리프 ㅠㅠㅠㅠㅠ 또 인상 소문이 돌고 있는데, 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너무 써재껴서 ㅋㅋㅋㅋ저는 이번에는 6모티브 알함브라 대기 걸어둔 거 외에는 살 수 없어요... (사고 싶은 건 진짜 많지만 ㅠㅠ 20모티브도 보고 있고...)근데 6모티브도 올해 안에 연락 안 올 거라는 거 아니까 그냥 마음의 평화 ㅎㅎ다음 후기는 어떤 친구로 돌아올지 아직 미정이지만, 곧 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올게요!(어쩌면 아게이트 빈티지 알함브라 후기일 수도....ㅎㅎ)#반클리프 #반클리프아펠 #VanCleefArpels #VCA #빼를리 #빼를리시그니처 #빼를리브레이슬릿 #빼를리화이트골드 #반클뱅글 #화이트골드뱅글 #화골팔찌 #뱅글팔찌 #반클리프 뱅글 #빼를리클로버 #반클빈티지알함브라 #VCA빼를리 #반클신세계본점 #명품뱅글 #명품팔찌 #18K팔찌 #골드주얼리 #팔찌레이어드 #뱅글레이어드 #까르띠에러브 #까르띠에러브팔찌 #까르띠에vs반클 #쇼메 #불가리 #비드쇼메 #베누아 #테니스팔찌 #까르띠에팬더 #베누아 #프리볼 #반클프리볼 #와이프선물 #와이프출산선물 #30대코디 #40대코디 #주얼리 #명품리뷰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