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가우닷 전 구글X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사진=모 가우닷 유튜브)구글의 혁신 조직 '구글'>구글 X'를 이끌었던 모 가우닷(Mo Gawdat)이 최근 나스콤(NASSCOM) 포럼에서 전 세계 리더들을 향해 현재의 AI 열풍이 거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그 변화의 속도와 폭이 대중의 인식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며 AI는 결코 과대평가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AI는 결코 과대평가되지 않았습니다.” 구글'>구글 X 출신의 모 가우닷이 4년 걸릴 프로젝트를 단 3개월 만에 완수한 실전 사례를 공개하며, 기존 레거시 시스템이 파괴되고 AI로 재편되는 거대한 전환점이 도래했음을 선언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레거시 종말과 압도적 생산성 증명레거시의 종말과 '기술 교체 주기'의 도래모 가우닷은 자신의 최근 스타트업 '엠마(Emma)'의 사례를 구글'>구글 들어 AI가 가져온 압도적인 생산성을 증명했다. 과거라면 350명의 엔지니어와 4년의 시간이 필요했을 프로젝트를 단 3명의 개발자와 3개월 만에 완수하며 1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이다.그는 지금의 AI 도구만으로도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의 레거시 코드를 모두 다시 쓸 수 있다며, 80년대 기술에 머물러 있는 워드(Word)나 복잡한 ERP 시스템들이 AI 기반의 새로운 환경으로 대체되는 '거대한 구글 교체 주기'가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단순히 AI 모델을 만드는 기업보다, 이 모델을 활용해 기존의 낡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파괴하고 재구축하는 이들이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체스'의 시대가 가고 '스쿼시'의 시대가 왔다모 가우닷은 리더들에게 필요한 사고방식의 전환을 강조했다. 과거의 비즈니스가 5년 뒤를 내다보고 치밀하게 움직이는 '체스'였다면, 지금은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에서 발끝(Tiptoes)을 들고 즉각 반응해야 하는 '스쿼시'경기와 같다는 비유다.모 가우닷 전 구글'>구글 구글X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사진=모 가우닷 유튜브)특히 그는 일반 인공지능(AGI)의 도래에만 매몰되지 말라고 경고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인간이 기계와 협력해 지능을 증폭시키는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의 영역이며, 이를 통해 인간의 IQ를 300~400 수준으로 끌어올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당황하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라그는 AI가 가져올 일자리 위협 등에 대해 당황하거나 저항하기보다, 이 도구를 어떻게 배울 것인지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최고의 기회는 과대광고를 쫓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가우닷은 모든 인류가 하루에 한두 번씩 사용하는 '칫솔'처럼,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수익은 부수적으로 따라올 것이라며, 리더들에게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쥐고 세상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인공지능 #AGI #구글x #AI시대 #AI리더